델파소 하이츠 모빌리티 허브

탄소 없는 클린 파워시티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두 가지 이니셔티브인 2030 의®- 전기 교통과 환경 형평성 - 메이 스트리트와 그랜드 애비뉴 모퉁이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착공하는 SMUD 이사회 멤버 롭 커스와 하이디 샌본.

건설 현장에서 착공하는 SMUD 이사회 멤버 롭 커스와 하이디 샌본.

SMUD는 지역 비영리 단체인 Green Tech 및 새크라멘토 메트로 에어 디스트릭트와 협력하여 델파소 하이츠에 새로운 청정 에너지 차량 공유 '모빌리티 허브'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시범 프로젝트는 공유 무공해 차량(ZEV), 전기 셔틀, 전기 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한 시설에 모아 지역 사회의 일상적인 이동성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기에는 심부름, 쇼핑, 친구나 친척을 약속 장소에 데려다주고, 학생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더 이상 운전할 수 없는 노인을 위한 교통편을 제공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린 테크 모빌리티 허브는 전통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혁신 기술을 가장 늦게 접할 수 있었던 유색인종 커뮤니티에 이러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린 테크 창립자 시메온 간트(Simeon Gant)는 말합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먼저입니다."

SMUD의 참여로 저희 에너지 전략, 연구 & 개발(ESR&D) 팀은 전기차 사용량, 지역사회 영향, 전기차 승차 공유의 실행 가능성 및 기타 정보에 대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같은 모빌리티 허브가 더 많은 SMUD 고객, 특히 전기차나 개인 교통수단을 구입할 수 없는 저소득층 고객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라고 ESR&D 프로젝트 매니저 마르코 레메스(Marco Lemes)는 말합니다.

지난 2월 기공식에서 SMUD 이사회 멤버인 롭 커스는 "이 프로젝트는 SMUD에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2030 탄소 제로 목표를 향한 우리의 노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며, 델파소 하이츠와 같이 역사적으로 자원이 부족한 지역사회에 환경적 형평성과 경제적 활력을 제공하여 청정 에너지의 미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프로그램과도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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